서 열린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 문제를 논의했다는 것은 이미 알려졌지만, 구체적으로 '한반도 비핵화'에 대해 공감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. 앞서 지난 14일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정상회담 이후 중국 신화통신은 "양 정상이 중동 정세와 우크라이나 위기, 한반도 등 중대한 국제 및 지역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"고 보도했다. 반면
설치해 사고 예방에 활용하고, 기상레이더 영상을 분석해 강남역과 도림천 일대 등 주요 침수취약도로 15개소의 침수 위험을 예측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.자하공간 등 풍수해 취약지역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.침수 취약 지하차도 11개소는 5센티미터 침수 시 담당자 출동 등 조기대응 시스템을 운영하고, 저지대와 반지하주택 밀집지역에는 침수 예·경보제를
용인할 수 없다는 원칙에 공감한 것으로 풀이된다. 다만 북중관계를 중시하는 중국이 최근 몇년간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(안보리) 차원의 규탄과 제재 강화에 협조하지 않는 등 한미일과 엇박자를 내 왔다는 점에서 미중 정상의 이번 합의가 대북 압박 강화 등으로 연결될지는 미지수로 보인다. 지난해 1월 출범한 미국의 트럼